✍️ 개요 지금 사용하는 휴대폰, 컴퓨터, 각종 프로그램 등 다크 모드를 지원하는 서비스에서는 모두 다크 모드를 사용 중이다. 처음 사용할 당시만 해도 멋져서 사용했다고 한다면, 지금은 라이트 모드가 익숙하지 않은 수준까지 왔다. 그런데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가 다크 모드가 없다는 것을 생각해보니 화가 났다. 그래서 예전부터 다크 모드를 적용하려는 생각이 있었지만, 쉽게 시작하지 못하였고, 티스토리의 다른 테마들 중 다크 모드가 적용되어 있는 것들을 둘러보았는데, 남들이 만든 것 중에서는 맘에 드는 것이 없었다. 지금까지 티스토리의 Odyssey 스킨을 사용중이었는데 잡스러운 것이 없고 깔끔해서 사용 중이었다. 그래서 어느 순간 필이와서 작업을 시작하였다. 🧐 고민 그렇다고 바로 작업을 시작한 것은 아니고..